마태 복음에 나오는 비유중에서 
밭의 비유와 알곡의 비유가 있다.

돌짝 밭, 굳은 밭, 가시 밭, 좋은 밭이 있다. 
시골에서 농사를 할 때 밭을 갈아 놓고 돌을 골라서 옆으로 던지면 돌이 모여서 경제를 만든다.  그리고 씨앗을 심을 곳과 사람이 다닐 곳을 분리하여 농부가 걸어다니는 곳이 굳은 곳이 된다.

농부가 씨를 뿌리면 대부분은 좋은 땅 즉 돌을 골라낸 땅에 씨앗이 떨어진다. 그러나 소량은 골라낸 돌 모아 둔 곳에 떨어지고, 더러는 고랑(굳은 땅)에 떨어진다.  그리고 대부분은 좋은 땅(돌을 골라내고, 기경한 땅)에 떨어진다.  교회에 다니면서 좋은 땅은 당연하다. 그러나 어떤때는 돌짝이 되고, 밭 고랑이 되고, 가시 밭이 된다.  내 속에 항상 이와 같은 밭이 내 속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항상 좋은 밭이 되기를 노력할 것이다.

그런데 그 밭에 주님께서 좋은 씨(복음)을 뿌리셨다.  그런데 가라지도 함께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섯불리 뽑았다가는 알곡까지 뽑는 나의 모습을 본다.  가라지 같은 행동으로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원하는 행동이었고,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옳다고 하는 경우를 보면서 판단을 내가 할 것이 아니고, 추수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  주님이 해결하신 다는 말씀이다.

추수 때까지 그냥 두라고 하신다.  그러면 그 동안 나는 얼마나 힘들까? 가라지를 옆에 두고 사는 삶이 힘든 것은 뻔한 것인데 주님은 그냥 두라고 하신다.  가라지를 통해서 사람이 되라는 말씀이다.  나의 삶은 거룩하게 하라는 것이다.  예수님 곁에도 많은 가라지들이 있었다.  그런데 주님은 그냥 두셨다.  가롯 유다, 로마 사람들, 유대 사람들, 종교 지도자들--- 나도 포함 되겠지요.  

하나님은 가라지를 통해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고 하신 것이다. 그리고 나를 통하여 가라지가 알곡으로 변화 되기를 기다리시면서 나를 알곡만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전도의 사람이다.

가라지 같은 인생, 쭉정이 같은 인생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는 전도자의 삶

가라지 같은 인생, 쭉정이 같은 인생을 피해 사는 쭉정이 인생인가?
아니면 가라지 같은 인생, 쭉정이 같은 인생을 알곡으로 변화시키는 알곡인생인가?

하나님은 알곡을 모아 곳간에 두신다고 하셨다.